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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둘째 딸


요즘 뜬금없이 기무라 타쿠야 둘째 딸이 흥하네요

본명은 미츠키인데 모델로써 활동할때 사용하는 이름은 코우키

올해로 15살이라고 하는데 이미 키는 170ㅋㅋㅋ

아직 어리니까 더 클것으로 예상되네요




나카시마 미카에게 곡도 써줬다는데

엄마 닮아서 작곡 능력도 나름 있는거 같고

외모는 아빠 판박이라서 예쁘네요




유튜브 영상 잠깐 봤는데 멀리서 웃는 모습 완전 아빠랑 판박이ㅋㅋ

유전자라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네요ㅋㅋㅋ